안 본지가 제법 되어 아무 에피소드나 멋대로 골라먹고 있다고 할까.
덕분에 줄거리를... 따라갈 수가 없다. 응? 그리섬 반장님, 언제 안식년 휴가 다녀오셨쎄요?
그러다 뿜고.
라스베가스 7시즌 16화.
조연 배우들을 이렇게 엉뚱한 곳에서 보는게 즐겁다.
그런데 이 배우의 캐릭터 이미지는 지금이나 그때나 비슷한 것 같다.
불행한 가족사, 그리고 여전히 불행한 인생... 죽지 못해 살고 있는 그런 느낌.
아래는 슈퍼내츄럴 1시즌 14화.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