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12시까지 못 버틸 것 같어. 9시 30분인데 벌서 졸려서 눈꺼풀이 붙으려고 그래.
웬수가 진게야, 수퍼액숑. 두고 보자, 오뉴월에 서리를 내려버린다. 카가각.
아놔, 제니 잠옷바지 실례합니다 제 동생 못 보셨세요 세세세 봐야 하는데~!!

Posted by 미야

2008/03/14 21:32 2008/03/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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