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적...

저 오른편에 보이는 달력에 표기된 빈 공간을 보니 마음이 썰렁하다... 라기 보단 주살(呪殺)의 위험에 빠졌다는 걸 깨닫고 소름이 오도도 돋았습니다.
메일함 열어보는게 무섭군요. (<- 지금껏 안 열어봤다는게 더 무섭지 않냐)
토요일부터 으쌰으쌰해서 일요일에는 정상으로 복귀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Posted by 미야

2007/12/28 11:47 2007/12/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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