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서운 건 슈뇌 3시즌을 준비하고저 외장하드 알아보고 있긔 - 흑흑흑.
더운데 심즈나 하러 가자.
Posted by 미야
뭐? 책을 안 사?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냈습니다. 흑흑흑. 동아일보에 실린 기사를 읽곤 충동적으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타자 치기도 귀찮다)> 질렀습니다. 벽돌보다 더 무거워 침대에 누워 함부로 읽을 수도 없는 그 무시무시한 합본지체를 질렀습니다. 흑흑흑.
더 무서운 건 슈뇌 3시즌을 준비하고저 외장하드 알아보고 있긔 - 흑흑흑. 더운데 심즈나 하러 가자.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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