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액션에서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3편씩 방영. 27일부터다. 만세, 만세... 라고 해도 한밤에 잠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제 토끼눈으로 토요일을 보내겠구려.
기사에 <길모어 걸스의 제러드 파달> 이라고 소개가 되어 뿜었다. 파달썸띵보다 살짝 애교스러웠다고나 할까.
샘이 무서워 하는 것
- 벌, 광대, 형아의 바람기, 제시카의 추리극장, 아빠의 눈물
딘이 무서워 하는 것
- 벌, 비행기, 동생의 가출, 동생의 죽음, 동생의 결혼, 동생의 잔소리... 기타등등.
벌이 들어가야 합니다. 벌! 버얼~!! (휴가 끝나고 첫출근, 정신이 외박나갔음)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