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리듬 엉망진창

퇴근하자마자 히어로즈 한 편을 감상. 이후 골아떨어진다.
자명종 소리에 맞추어 밤 10시 40분에 기상.
폭스 채널에서 해주는 로앤오더 2시즌을 보고 이어 미디엄 3시즌까지 시청한다.
새벽 2시에 다시 취침... 아놔. 인간 망가지는 건 잠시 잠깐이다.

제이슨과 피터 형제 커플이 최강이라고 해서 히어로즈를 보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우리 윈체스터 브라더스가 최고야!> 이러고 있지만 확실히 딘은 샘의 목덜미에 키스는 안 했지... 뭐, 그래도 5화까지만 시청한 상황에선 들쩍지근한 맛은 느껴보지 못했다. 잔뜩 기대하는 중.

결론은... 새미랑 같이 장난치는 딘이 보고 싶다는 거다.

* 브라운 신부 전집을 사고 싶었는데 낱권으로밖엔 안 판다. 히잉.

Posted by 미야

2007/06/26 09:00 2007/06/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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