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양

손안의책 블로그에 놀러갈 때마다 매번 열어보며 웃어버리곤 하는 나방양 사진.

사실 지금의 내 얼굴이 딱 저렇다.
어제 너무 놀았나 보다. 어지럽구낭. 지끈거리는 머리는 그렇다치고 다메한 이 삭신 통증들은 다 무엇이다냥. 날씨도 그렇고 우중충하니 아무 것도 하기 싫다. 빨리 퇴근시켜줘어어~

- 사무실에서 부지런히 딴짓 중 -

PS : 내가 원하는 건 딘이 도망가고 샘이 잡으러 가는 거다. 샘이 없어지면 맨날 딘만 눈 벌개져서 찾으러 다녀... 씨잉.

Posted by 미야

2007/02/03 09:30 2007/02/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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