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어울리지도 않은 끼룩끼룩 울음 소리.
마음으로 쉰내가 나고 있다. 나는 시간에게 살해당하고 있는 거야.
호기심에 해본 젠슨과의 궁합 테스트는 최악이었다.
감수성은 무려 92% 싱크로, 지성은 그와 정 반대로 2%...
[2% 부족할 때] 광고 찍자는 거니?! 지금 뭐 하자는 거니! 건널 수 없는 골이 있다는 거니, 아님 세대 차이 난다는 거니?! (던진다) 이러다 급성 우울증 걸려 죽겠다!
참을 수 없어져 사사키 노리코의 [월관의 살인] 상, 하권 충동구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