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컴컴하고, 약간 더럽고, 낡았고, 짙은 나무색이었다.
큼직한 바란스 커튼 달고 싶다아아아아...
게임 중 심이 엘라깐다를 외치면 안 되기 때문에 동선고려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것과는 달리 정신나간 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다. 이게 심즈였음 저 침대는 사용 불가다. 당연히 노트북 접근도 안 된다.
낡은 문 고치기 싫어진다. 판매시 가격에 영향이 클까?
화장실은 아직 손보지 않았다.
출입문 위에 선반을 달고 장식물을 올려놓는 것은 문냥님 아이디어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