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뭐더라... 먹는 거던가. 우적우적.
머리가 전혀 돌아가지 않습니다. 글자 읽는 것도 못해요.
기마슈 경감 시리즈 새 책이 나왔는데 사놓고 읽지를 못하고 있삼!!!
머리속에서 나이트윙과 레드후드가 수박바 하나씩 물고 흐느적거리고 있음... 영혼이 탈락한다는 건 이런 거겠지.
오늘이 제일 더운 것처럼 느껴지네요. 도대체 가을은 언제 오는가.
Posted by 미야
이, 일단은 생존신고
오늘 사무실 온도는 35.8도.
에어컨이 뭐더라... 먹는 거던가. 우적우적. 머리가 전혀 돌아가지 않습니다. 글자 읽는 것도 못해요. 기마슈 경감 시리즈 새 책이 나왔는데 사놓고 읽지를 못하고 있삼!!! 머리속에서 나이트윙과 레드후드가 수박바 하나씩 물고 흐느적거리고 있음... 영혼이 탈락한다는 건 이런 거겠지. 오늘이 제일 더운 것처럼 느껴지네요. 도대체 가을은 언제 오는가.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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