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렉은 좀 생겼다.
아직 마을 개발이 덜 끝난 상태인데 또 다른 마을을 시작해서 부지를 복사하여 옮기는 노가다를 해야 한다는 건가... 그러다 귀찮아졌다. 에잇. 때려쳐.
게임을 실행하니 "여름" 부터 시작이어서 기존 슈내 시절과 구분은 되지 않았다.
날씨의 돌 아이템에 마법을 부려 초록색 비를 내리게 해본게 테스트의 전부... 이거 뭐야!
아팔로사 평원 전용 축제 부지는 그냥 건초더미만 가득했고.
새로 들어간 아이템이 뭐뭐 있나 살펴봤는데 늘어난게 없는 듯했다.
.......... 다시 한 번. 이거 뭐야?!
어쨌든 눈 내리면 강종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을 하고, 기대를 하지 않으면 환호하게 되는 건 무슨 법칙인지 모르겠다.

Posted by 미야

2012/11/15 08:56 2012/11/15 08:5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729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492 : 493 : 494 : 495 : 496 : 497 : 498 : 499 : 500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13347
Today:
373
Yesterday:
37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