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오랜만에 원고 날렸다.

뭔가 아니다 싶어 처음부터 다시 쓰는 중.
핀치 사장님 보고 싶어~!! (데굴데굴데굴데굴)
내일 모레면 9월인데 핀치는 아직도 루트 손아귀에서어어어어어~!! (루트가 부러워 미치겠구마)
덕심이 전부 타들어가서 재만 남았다. 쉽게 말해 슬럼프.

Posted by 미야

2012/08/30 20:52 2012/08/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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