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인의 능력 밖이었음. 스토어에서 의상까지 돈 주고 구입했건만... 화가 나. 이거 뭐야.
것보다 마을에서 제일 꼬진 집에서 살게 되었음. 용납이 되질 않음.
우리 사장님은 이렇게 안 생겼음.
이런 집에서 살 리도 없음~!! 으캭!

 최근 모에하고 있는 신데 군. 아니, 아츠 군. 신데렐라 놀이를 좋아하여 별명이 신데 군.
자는 남심의 얼굴을 클로즈업하게 되리라곤 생각을 못해봤음요.
책벌레답게 책책책 꿈을 꾸고 계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변태스러운 각도.

Posted by 미야

2012/08/10 20:41 2012/08/10 20:4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575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615 : 616 : 617 : 618 : 619 : 620 : 621 : 622 : 623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13651
Today:
677
Yesterday:
37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