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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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능력 밖이었음. 스토어에서 의상까지 돈 주고 구입했건만... 화가 나. 이거 뭐야.
것보다 마을에서 제일 꼬진 집에서 살게 되었음. 용납이 되질 않음.
우리 사장님은 이렇게 안 생겼음.
이런 집에서 살 리도 없음~!! 으캭!

 최근 모에하고 있는 신데 군. 아니, 아츠 군. 신데렐라 놀이를 좋아하여 별명이 신데 군.
자는 남심의 얼굴을 클로즈업하게 되리라곤 생각을 못해봤음요.
책벌레답게 책책책 꿈을 꾸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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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태스러운 각도.

Posted by 미야

2012/08/10 20:41 2012/08/1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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