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 엄청 재밌었어효
- 웃느라 정신 없었어요
- 히라링 만세, 미도링 만세 만세 만만세

쿠에에에에~ 부러워 환장하겠구먼. 읽는 거 안 된단 말입니다. 듣는 거 안 된단 말입니다. 드라마 CD를 사도, 책을 사도 까막눈에 까막귀 소유자에겐 다 소용이 없어욤. 그런데 정말 취향일 것 같아서... 흐윽.

피도 못 빠는 반쪽짜리 뱀파이어가 슈퍼내츄럴에 나와도 재밌을 듯 싶네요.
자기 소유의 팬티가 생겼다고 기뻐하는 뱀파이어라... 흥.

코노하라 나리세님의 "흡혈귀와 유쾌한 친구들" 얘기였습니다.

Posted by 미야

2009/07/30 18:05 2009/07/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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