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런 생각을 했던게 아니구나

발견한 순간 심봤다 소리가 절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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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팔을 바들바들 떨며 무거운 책을 들고 있지 않아도 된다아.
수직으로 추락하는 책에 안면을 강타당하는 건 아닌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아.

하지만 생각처럼 아주 편안하지는 않은 듯. 상품 후기가 좀 그렇다.

Posted by 미야

2009/02/25 07:44 2009/02/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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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다 2009/02/25 11:23 # M/D Reply Permalink

    책장마저 넘겨주길 바라는 건 지독한 겔름병인가요..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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