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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서 봐서 퍼옴

해본 적 있다, 없다.



볼까?

Posted by 미야

2007/01/01 13:21 2007/01/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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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리바스 2007/01/03 01:02 # M/D Reply Permalink

    손가락 끝의 흰색 살이라는건 아마도 손 끝이 아니라
    손톱 옆에 비어져 나오는 작은 트스러기(저희 어머니 표현)를 뜻하는 것 같군요.
    그거 잘못 뜯으면 피 엄청 나오고 몇일을 아파해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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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 샘, 다음 에피소드 방영이 2007년 1월 11이라고 하던데?
  - 어엉?! 그럴 리 없어, 딘. 분명히 수퍼내추럴.TV 사이트에선 7일이라고 했다고!
  -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담은 오타였다고 하드라. 어쩌냐?


어쩌긴. 나더러 죽으라는 거지. 워우예. 세이빙 동인녀, 헌팅 크랩키, 워우예.

Posted by 미야

2006/12/30 08:55 2006/12/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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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엔젤

어제요, 저녁을 먹고 TV를 틀었는데요, 앤서니 디노조가 휠체어에 앉아있지 뭐예요.
NCIS에서 디노조가 크게 다친 에피소드가 있었던가 기억을 더듬으면서 의자에 앉았어요.
그런데 애비도 안 나와, 깁스도 안 나와... 이상하다 그러면서 계속 앉아 있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애비게일의 여동생인가 싶은 예쁜 여자가 바이크를 타고 도로를 누비더군요.
그런데 고양이 유전자가 어쩌고 하면서 이상한 코멘트가 나오는 거예요.
오용~ NCIS가 아니었어요. 안경을 쓰고 다시 보니 화면 상단에 [제시카 알바의 다크 엔젤] 이라 써있더군요.

일어날까 말까 갈등하다가 젠슨이 이 드라마에도 나왔다는게 기억났어요.
계속 앉아서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젠슨 안 나와... 뭐야, 이거!

케이블에서 하우스 2시즌이 끝나 섭섭했는데 볼거리가 하나 더 생겼네요. 그치만 드라마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그게 조금은 슬펐어요.

Posted by 미야

2006/12/28 12:24 2006/12/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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