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월드에서 책 못 받아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덴*님이 누구냐 신용도 높냐 물어볼 사람도 없음. ???
어쩌지.
아니 것보다 2월 중순에 예약을 받고 3월 중순이 다 되도록 책을 안 보내는 건 무슨 똥보쌈이여.
누님 월드에서 책 사기치는 사람도 있나요? 믿고 싶지 않은데.
소액 사기 당했다고 경찰서 가긴 귀찮은데... 뭐여, 정말.
선입금한 날짜가 1월 26일이더군요.
2월 구정까지 예약을 받는다고 했으니까 그건 그렇다치고.
3월 4일 늦어도 발송한다고 답변 달아놓고 이후로 글도 안 올려... 아, 짜증난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