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하는 사이에 날짜가 막 휙휙 바뀌고 있음.
내일은 고용노동부 가서 실업급여 신청할 거고... 머리도 다듬어야겠다. 미친년처럼 보인다.
크리미널 인텐드는 4시즌까지 보았음. 고렌 옹, 곰처럼 귀엽다... 이젠 본격적으로 아자씨만 좋아하며 따라다니는군놔. 할배가 아님 싫어. 엉엉... 이거 뭐야.
좐이 감옥에 갇혔을 적에 고렌 옹이 심문했음 알짤없었을 것 같어.
뉴욕이 배경인 드라마를 마구마구 섞어 잡탕 국물로 만들어 찹찹 하고 싶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