텟소의 우리는 언제나 나오는 거야요. 손안의책 출판부 여러분, T^T 기다리다 지쳐 죽어요오~
JJ에서 잠시 거리를 두자 곧바로 치고 나오는 교고쿠도 및 절대로 일반인과 용해되지 않는 (응?) 아저씨들... 알라부.

사진은 망량의 상자 극장판 중에서.
자칭 신이자, 신분증까지 발급받은게 확실한 안드로메다인이며, 석가마저 부하라고 주장하시는 에노키즈가 트릭의 아베 히로시 아저씨라는 점이 살짝 거슬리지만... (어디를 봐서 색소가 엷은 사람이냐고!) 미남자라는 건 맞는 것 같긴 하다.

다소곳하게 방석에 앉은 저 친구는 누구인고? 그것보다 좌탁에 손을 얹은 남자가 세키군?

아아, 에노키즈씨, 겁나게 섹시하다. 이러니까 모두가 당신의 농노가 되는 건가효.

어쨌거나 영화보단 글이 고프다. 글을 내놓아라. 나더러 그 어려운 책을 원서로 읽으라는 거냐.

Posted by 미야

2008/04/02 09:36 2008/04/02 09:3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834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224 : 1225 : 1226 : 1227 : 1228 : 1229 : 1230 : 1231 : 1232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20110
Today:
1816
Yesterday:
133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