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은 안 나오나 어깨를 구부정히 하고 기다렸다.
그럴 리 없었다... 흑, 이 누나는 쇼핑봉지 들고가는 젠슨이 보고 시포. T^T
* 슈퍼에 새우깡이 하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아몬드 초코를 샀다.
* 마크 로스코가 왜 자살했는지 이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sims2 <자유시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재봉이다. 발틀 돌리면서 바느질하는게 예뻐서. 그런데 본인은 옷에 단추도 못 단다. 와하하. 웃을 일이 아니던가?
* 송일국이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간첩이 나타났어요 하고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모를 수도 있는 거지! 음... 유명한 배우인가? 축구선수 이름 같기도 하고.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