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푼이...

도대체 이놈의 몸뚱아리는... 격일제 생리라는 것도 가능한 거였냐?!
생리대를 찾았더니 손지갑만 있고 내용물은 텅 비었다. 앗차~!! 대략난감, 대략난감...
팬티라이너로 버티는 중. 나는 지금 위기다.
괜찮아, 아직 여유는 있어. (필사적) 조금만 더 참자.
남자들이 우굴거리는데 그 커다란 걸 검정 비닐에 넣어 덜렁덜렁 사가지고 돌아오고픈 맘은 없다. 아우, 미친다.

Posted by 미야

2007/03/27 16:55 2007/03/27 16:5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361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656 : 1657 : 1658 : 1659 : 1660 : 1661 : 1662 : 1663 : 1664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20532
Today:
377
Yesterday:
1861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