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극장 시리즈, 황당하다 이야기를 들었던 걸 몇 올려봅니다.
보물찾기 대실패
가브님은 맥주병... 오리와 같이 하는 수영 연습.
옷을 돌려받고 싶으면 거나한 보물 지도를 내놓아라.
겨울철 대표적 아르바이트, 군고구마 팔아요~
다른 건 죄다 평범한데 날뛰는 피리아 액자가 압박이었다는 평
뚱한 표정으로 뭔 노래여...
뒤로 따라다니는 건 사다코?
가브님은 맥주병... 오리와 같이 하는 수영 연습.
옷을 돌려받고 싶으면 거나한 보물 지도를 내놓아라.
겨울철 대표적 아르바이트, 군고구마 팔아요~
다른 건 죄다 평범한데 날뛰는 피리아 액자가 압박이었다는 평
뚱한 표정으로 뭔 노래여...
뒤로 따라다니는 건 사다코?
아멜리아는 떼쟁이. 어느새 막내 여동생 이미지가 굳어져버린 왕녀님...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