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일입니다

하악, 흥분되어 집중 못 하겠다.
영상이 올라오는 건 금요일 저녁이거나 토요일 새벽이겠지만 하여간 윈체스터 형제를 볼 수 있다는 것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습니다. 이렇게나 황폐해진 마음을 보듬고 위로하여 주시는 훌륭한 영양 만점의 섹시 호르몬(뭐?) 엑기스~!!
오늘이 11일이라는 걸 깨닫고 조금이나마 다시 웃을 수 있었습니다.

존 아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딘의 가죽 재킷부터 헌팅해야 한다고 생각해. 더운 곳에서 촬영하라~ 우어어~!!

Posted by 미야

2007/01/11 09:09 2007/01/11 09:0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262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751 : 1752 : 1753 : 1754 : 1755 : 1756 : 1757 : 1758 : 1759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14529
Today:
166
Yesterday:
215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