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공부를 잘 안 하긴 했다만

근일 재밌게 읽고 있는 판타지 소설의 배경이 1776년 영국인데
마침 미국의 독립선언 이야기가 나오고 나무위키로 "미국의 독립선언" 이러고 읽다가 좀 놀랐다.
프랑스 부르봉 왕가가 아직 안 망했다! 망하는 건 10년 뒤다!!
조지 워싱턴이 있는데 단두대는 아직 없다. 대신 증기기관은 나왔다!


이게 뭐 이상하냐 싶겠지만 나는 미국의 독립선언이 프랑스 대혁명 뒤라고 알았거든. 루이 16세는 로코코 시대이고 산업혁명은 그 뒤라는 이미지라서...
대체역사물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다는 소위 상식이라는 게 잘못되었다는 걸 매번 느끼게 된다.

Posted by 미야

2023/05/18 14:17 2023/05/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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