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독서를 안 했다

책은 그래도 한 두권 구입했는데 전혀 읽어보질 않아서...
예스**에서 신권을 이것저것 찾다보니 내가 이걸 샀는지 안 샀는지 전혀 구분이 안 갔다.
루이즈 페니의 책은 다 모았다고 생각하지만. 사놓고 펴보지도 않은 것도 있어서 확신이 안 가더라... 세상에.
일단 최신판으로 주문해놓고 빠진 권수가 있음 추가로 사야지.
것보다 노안 안경도 새로 샀으니 책을 읽도록 하자.

생각보다 나, 상당히 많이 망가져 있었던 듯.

Posted by 미야

2020/09/03 17:49 2020/09/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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