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마을을 누비며 사과를 서리, 심지어 전화통화를 시도하던 좀비는 정상이 아니었던 듯.
- 어, 쟈크냐? 형이다. 오랜만이다. 그런데 내가 좀 바빠. 사과를 뜯어먹던 중이었거덩. 나중에 통화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그라고 판단되자 부지를 전부 복사해서 새 마을로 옮겼다. 밤 12시가 넘어서야 작업이 끝났다.
배송된 POI-DVD는 비닐포장만 뜯고 열어보지도 못했다... 어흑, 핀사장님.

Posted by 미야

2012/09/15 08:43 2012/09/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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