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모드를 OFF 해둬도 심들은 자유 의지로 직업을 가져버린다는게 함정.
정신을 차리고보니 해롤드는 요리사 직업군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다... 접시닦이... 앙대.
아무리 안 닮았어 해롤드라고 해도 나의 해롤드는 접시를 닦지 않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다크 브라운 계열에 필이 꽂혀서 무슨 집을 만들던지 죄다 낡고 우중충하다.
수퍼내츄럴 발매를 염두에 둔 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썸머님의 컨츄리풍 주택은 "무서운 거미가 나와효" 로 변신. 커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리사로 근무하고 계시는 걸 부랴부랴 추적했더니 끝도 없이 식사를 하고 계셨다.
체중이 불었다........... 사장님, 용서해주세요.

그러지 말고 악의 제왕 일라이어스를 꾸며볼까.
그런데 그 일라이어스도 식당에 취업해서 접시를 닦을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음.

Posted by 미야

2012/08/16 21:58 2012/08/16 21:5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584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606 : 607 : 608 : 609 : 610 : 611 : 612 : 613 : 614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991980
Today:
15
Yesterday:
319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