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나온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안 나올 수도 있겠다고 자포자기하고 있었음.
"철서의 우리" 제목을 본 순간 뒤집어졌고... 아우야이야아아아로으랑~!! 텟소가 나왔다아아~!!
이번에도 표지는 약간 깸.
그런들 어떠하리. 교고쿠도님을 배알할 수만 있다면야 접시에 코를 박아도 행복함.
Posted by 미야
사랑합니다, 손안의책 편집부 여럴분~!!
4년만에 나온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안 나올 수도 있겠다고 자포자기하고 있었음.
"철서의 우리" 제목을 본 순간 뒤집어졌고... 아우야이야아아아로으랑~!! 텟소가 나왔다아아~!!
이번에도 표지는 약간 깸.
그런들 어떠하리. 교고쿠도님을 배알할 수만 있다면야 접시에 코를 박아도 행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