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 your greetings here
hakian 2007/02/05 20:18 M/D Reply Permalink
문득, 요즘 슬레이어즈에 푹 빠져서 팬픽을 찾다가 다시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 뭐지.. 하면서 무지 귀여운 홈페이지 였는데 하면서 겨우 찾았어요. 전에 그 예쁜 홈페이지가 그립습니다.
케이토 2007/02/03 23:32 M/D Reply Permalink
말씀하신 것으로 보면 메인보드 건전지가 닳은 증상으로 보여집니다. 건전지를 교환하면 그런 증상은 없어질 겁니다. 덧 : 옆에 보이는 두 젊은이가 무척 아리따우십니다? 하하하.
미야 2007/02/05 07:23 M/D Permalink
앗앗, 몰라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군요. 건전지였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릭 2007/01/26 01:39 M/D Reply Permalink
지난 글을 읽고 있는데 하박 얘기가 나와 정말 기뻤습니다. 요즘 하우스에 완전 버닝이거든요; 수퍼내츄럴은 제목에서부터 주는 포스 때문에 -공포를 잘 못봐요- 멀리 하고 있지만, 미야님의 글들이 흘끔 흘끔 지나칠 때면 넘기면서도 뭔가 아쉬운 맘이 가득 ;_;
비밀방문자 2007/01/19 18:43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제릭 2007/01/11 04:06 M/D Reply Permalink
...근데 지나간 글을 읽다 보니, 꼭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셨군요 [..]
미야 2007/01/11 00:10 M/D Permalink
참으라고 해서 억지로 참고 있는데 이게 과연 잘 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