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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 2007/10/09 01:24 M/D Reply Permalink

    아..미야님..어떻게어떻게 해서 찾아오게 되었는데..
    이 귀여운 형제들의 소설을 쓰시는 분을 보게되서 너무나도 감격입니다.
    드라마로만 귀여운걸..귀여운걸..하면서 사진도 보고 인터뷰도 보고 했는데..
    소설로 이렇게 접하니...녀석들 이미지가 확실해진다고 해야할까.
    더욱더 귀여워지고 있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요즘 너무 재미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저에게 단비를 내려주셨어요~
    확~다 읽고싶지만 그럼 안타깝잖아요. 조금씩조금씩 보고 있답니다.
    그럼 :-D 즐거운 일주일 되시길~

  2. june 2007/08/23 01:14 M/D Reply Permalink

    슬레에 올인한 눈팅하는 유령입니다.(;;;)
    백기도연대 이야기에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백기도연대-우는 '솔'출판사에서 '이길진'씨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이번에 에노키즈가 활약하는 정도가 여간내기가 아니라서 기대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미 아시는 정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1. 미야 2007/08/24 14:23 M/D Permalink

      우는 이미 독파하였고요, 제가 언급한 건 풍입니다. ^^
      정말이지 <난 임금님이고 너희는 하인이다> 발언은... 그게 또 어울리니 참 별 일이죵.

  3. anasazi8 2007/06/05 22:18 M/D Reply Permalink

    여기계셨네요 ^^
    마치 스토커가 된듯한 느낌이네요 ;;;
    전부터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다니던 페이지가 없어져서 무지 서글퍼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오싹하시겠지만...
    어딘가로 숨으셔도 지구끝까지 찾아다닐 겁니다...Wherever...
    ㅋㅋㅋㅋ

  4. 엘리바스 2007/05/27 21:22 M/D Reply Permalink

    * 2007/04/15 22:15 에 남겨주신 글입니다. 줄간격을 수정하기 위해 임의 재등록하였습니다. *

    밀린 [심판]부분을 순식간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역시나 결말에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버리는데요..
    그래서 '헤더'는 보랏빛 눈의 악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걸까요?
    살아 있어도 이미 계약을 했다면 영영 벗어나기 어려울텐데 말이죠...ㅠㅠ

  5. hakian 2007/02/05 20:28 M/D Reply Permalink

    아하. 예전 홈페이지가 아니고 본관이였군요. 혹시 네이버로 옮기실 생각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말해주세요. 이웃공개로 하실거라면 언제든지 마우스로 달려가 클릭을 하고, 서로이웃공개로 하신다면 받아주실때 까지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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