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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01/04 17:38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미야 2007/01/04 18:15 M/D Permalink

      그럼 저더러 어쩌라고요... (울음) 이거 누구와 상의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2. 환유 2007/01/03 12:08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미야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ㅠ.ㅠ 이제서야 방명록을 눈치채고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저는 어시스턴트일을 하느라... 계속 코믹을 못가고 살고 있었어요. ㅠ.ㅠ 이상하게도 어씨 가는날과 코믹날짜가 겹치더라구요. 쿨럭쿨럭;;; 미야님과도 코믹에서 한번 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요새도 코믹 가끔씩 가시나요? 언제 한번 뵙고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_<

    미야님, 질문이 두어가지 있는데요. 죄는 반복된다 완결이 언제쯤이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확신을 할수가 없네요. 안개속을 뒤지는 기분이라 무지 답답해서요. ㅠ.ㅠ 괜찮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흑 ㅠ.ㅠ 아, 그리고 또 한가지는... 미야님 팬픽중 "[강철의연금술사] 기념일" 이 있잖아요. 혹시 허락해주신다면 이걸로 패러디원고를 해봐도 될까요? 원고해서 작은 카피북이라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요즈음들어 새삼 강철에 불이 붙고 그래서요. =ㅂ=

    메일로 문의드릴까 했는데 또 못찾아서요... (아무래도 저는 요새 인터넷 길치가 된 기분이예요 ㅠ.ㅠ 홈피운영을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그런가 잘 보이는 위치에 있는데도 찾질 못하고 헤메고 그런답니다. 흑흑)

    그럼 또 놀러오겠습니다. 미야님 글 너무 좋아요~♡

    1. 미야 2007/01/03 12:57 M/D Permalink

      아이구, 환유님... (답싹!) 안녕하셨어요. 건너 건너 좋은 소식 있었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그게 너무 늦게 알아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제 드림위즈 메일 주소는 블로그에 일부러 안 남겼으니 못 찾으시는게 맞습니다. (긁적긁적...) 남겨야 할까요?

      코믹월드는 1년에 한 번만 가도 잘 가는데요. 체력이 바닥이라 인천에서 서울 가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이번엔 살아가자님 팬픽사가 나온다니까 얼쑤 힘을 내어볼까 생각 중입니다만, 내일 일도 잘 모르는게 인간사인 만큼...;; 자신이 없어 회지도 통판으로 일단 예약했거든요.

      죄반 완결은... 저도 잘 모르겠사와요. 어디에 기록 없을까. (<-바보) 리뉴얼을 곧잘 하니까 데이터가 계속 덮어쓰기가 되어 날짜 확인이 쉽지 않겠는데요. 그래도 일단 집에 가서 뒤져볼게요. (그런데 그게 왜 필요하세요오오~!!)

      기념일 원고는 허락해드릴게요. ^^ (그 대신 동인지 1부는 제꺼예요! 앗싸~!)

    2. 미야 2007/01/03 18:59 M/D Permalink

      집에 와서 컴퓨터를 뒤져보니 자반 고등어의 가장 오래된 웹 페이지 버전이 2000년 6월 1일이었습니다. 스타일로 보아 세 번 정도 갈아 엎은 파일로 추정되는 고로 이보다 훨씬 더 전이라는 거겠지요? 거기다 골쪽방을 만든게 2000년 3월이니까 앞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1999년에 완결을 보지 않았을까 싶긴 싶은데... 모르겠어요. 저도 훼까닥 하고 있습니다. (눈물)

  3. 초코프린 2006/12/28 21:38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슈퍼내추럴로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팬픽도 즐겁게 읽고 갑니다.
    오랜만에 SN으로 버닝하고 가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4. elivace 2006/12/09 00:17 M/D Reply Permalink

    아, 서관 외에 글상자에도 슬레이어즈 팬픽이 있었군요~!
    (여태껏 서관 단편만 정독한 난 뭔가;)

    이 역시 아까워서 단숨에 못읽어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마탑요시는 좀 보았는데... 완결이 아니군요???
    (죄는 반복된다 역시.. 이건 파편들로 이루어져 있어 완벽한 이해는 계속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는'';;)

    아아.. 차마 팬픽들은 다 읽지 못하고 미야님의 투덜투덜과 흥미백가만 읽어내렸습니다.
    그렇군요. 심즈에 심취하셔서 용량 확보를 위해 시디로 많이 구으셨겠군요.
    게다가 직장 컴퓨터는 소생 불가능한 바이러스에 걸리기까지!!!
    (그 와중에 많이 날아갈 수도 있다는 정상참작.. 안해드릴 수가 없습니다.ㅠㅠ)

    뭐.. 낼 당장 죽을 것 같지도 않고...
    슬금슬금 들르면서 이것저것 맛보지요.(supernatural 팬픽도 아껴두기)

    다만 미야님의 무한한 건강만을 바랄 뿐이옵니다..^^
    (아프면 아무것도 못함. 글쓰기는 더더욱 못함~ 엄청난 체력, 정신력 소모)

  5. elivace 2006/11/28 00:22 M/D Reply Permalink

    그동안 인터넷 선이 잘못되었는지 고장이 나서 한동안 못들렀더니
    새 게시물이 많이 있더군요.
    특히 서관의 단편을 보고서는 뛸 듯이 좋아했답니다.(그런데 19금이군요~험험~)

    그래서 인터넷이 안되는 동안 만화책에 심취하였습니다.
    그 중 미야님의 슬레이어즈 패러디 팬픽 중 하나인 '게헨나의 미궁' 모티브였던
    '고스트 헌트'를 보았는데요.
    그림체도 맘에 들고 내용도 탄탄해서 무척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애니도 받아 보았으나 너무너무 무서워서..ㅠㅠ 반쯤 보다.. 삭제.. but 만화책보다 선이 깔끔하고 따뜻한 색채의 캐릭터에 마음 빼앗김.. 언제 다시 다운받을지 모릅니다...ㅎ)

    특히 '마이'의 꿈에 나타나는 '나르'의 포근한~ 미소 장면,
    둘이 꼭 어딘가로 떨어져 시시덕 거리게 되는 장면(두 번정도?),
    은근슬쩍 잘 들어맞는 '마이'의 능력 등등

    슬레이어즈와 다른 또다른 매력에 어찌나 러브러브 했던지...

    그런데.. 이거.. 7권까지밖에 없는 것입니까?
    (게헨나의 미궁 내용은 6,7권 내용이었더군요.)
    밍크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아! yes24에서 검색한 결과 8권이 있군요!-> 당장 사야지>,<
    그..그런데 7권과의 차이가 무려 10개월! 8권역시 03년 8월 출간! 헐.. 뭐시냐..;;;)

    보..보면 볼수록 사람 애타게 할 만화군요...ㅠ0ㅠ
    ('유리가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_-;)

    1. 미야 2006/11/28 08:48 M/D Permalink

      그 8권도 에피소드가 다 안 끝났답니다. [계속] 이라 해놓고 지금껏 안 나오고 있고요. 그것도 독자를 엄청 궁금해지게 만들고는... 범죄입니다. 요즘엔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고 있는 듯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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