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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짜증나짜증나짜증나

전 버스 타고 출퇴근을 하고요.
오늘은 오빠에게 무리하게 부탁을 해서 부근까지 승용차로 태워달라고 했어요.
무지하게 일찍 출발을 했고, 아침에 도로 엄청 막혔고, 슬슬 스팀이 올라오는데, 8시 무렵에 사무실에 도착하니 운행 재개되었다고. 씨발 잡것들이 아침부터 재수 졸라 없게 장난이나 치고 앉았고.

아청법을 보자면 새누리당 잡놈들이고,
이번 버스 사태를 보자면 민통당 이것들 역시 잡놈들이고.
결국 그놈이 그놈들이고 전부 바다에 빠뜨려 죽여버려야할 역적놈들.
아무튼 문재인 지지하려던 거 오늘 날짜로 취소.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편입시켜 주겠다고 공약한게 이분 맞다며 글들 올라오던데 역시 정치가는 시민은 시야에 없고 자기 생각밖에 안 하는구나 처절하게 느낌표 뙁뙁 떴다.
결국 이번 대선에서 내가 표를 줄 후보가 업써.......... 이거 뭐냐.

시민불복종운동이나 할까봐.

마음을 진정시키기위해 핀치나 핥아야지.

Posted by 미야

2012/11/22 08:36 2012/11/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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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

골치가 아픔. 논란의 핵심이 가장 요점 정리된 글이라고 생각되어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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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라당 두고보자. 아니, 새누리당이었지. 유신회귀가 꿈이라면 결사반대 해주겠다. 이년놈들이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을 끌어들여 화딱지 나게 만들고 있어. 헌법을 무시하는 형법이 다 뭐냣!
그리고 여가부 없애버려야 한다. 21세기에 표현의 자유 억압을 제멋대로 하는 년놈들 집단이다.
여기가 부카니스탄이냣?!
김희정 의원 이분은 빅엿을 날리셨고.
아니 국회의원이나 되어서 뭔 법을 만드는데 미진한 부분이 있어도 국민이 이해해달래. 미친년. 법이 미진해서 국민이 피해를 입으면 피해보상 해줄겨?! "명백히" 문구 하나 더 넣고 지랄도 풍년이다.
그러니까 애들 잡아다 포르노 찍는 극악의 범죄자를 처벌하자는데 반대하는 것들은 없다.
세일러문과 짱구 보면 빨간줄 긋겠다는데 이게 안 미친 거냐고.
그리고 단속을 위해 트위터를 검열하겠다고? 야! 공산당 사형시키겠다고 차라리 말을 해, 말을! 그걸 성범죄자들을 사형시키겠다고 말을 바꾸는 박근혜 누나는 어디서 뭐 싸는 정치가냐!

것보다.
나라가 이 꼬라지라서 2000년부터 해온 이짓도 아무래도 그만 접어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리나 인버스가 원작에서 16세라고~!!! 교복 안 입었어도 슬레이어즈 전부 지워야해! 크아악. 꼴깍.

Posted by 미야

2012/11/21 10:27 2012/11/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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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이번 에피는 감상도 못했고... 엉엉. 어깨가 아파. 등이 아파. 마라톤이라도 뛴 것 같은 이 근육통은 정체가 뭐란 말인가.
하여간 신경에 거슬려 캡춰한 화면인데 내가 병원 원장이었다면 저 두 사람에게 의심의 눈빛을 한 번 띄웠을 거다. 거금의 기부를 한 자산가보다 그의 자산관리인이 승강기에서 먼저 내린다. 일단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 먼저 승강기에서 내리게 배려하는게 보편적이고, 나아가 일개 관리인이 고용인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우는 흔치 않은 걸로 아는데 - 그 예외가 보디가드다. 예민한 사람이라면 덩치빨 좋은 리스가 설명한 것과 달리 자산관리인이 아니라는 걸 여기서 알아차리게 된다.
그러든 말든 리스는 전혀 신경 안 쓰는 눈치다. 이 사람아, 다른 사람을 속이려면 제대로 하도록 합시다. 관심이 핀치, 핀치, 핀치, 아 그리고 POI 대상이 이써따 이 상태여서야...;;

Posted by 미야

2012/11/20 11:01 2012/1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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