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 놈의 트럭이 활성 가족을 변경할 적마다 졸졸 따라와!
나는 반 농담조로 저 트럭을 FBI 위장 트럭이라고 부른다.
트럭 문을 열면 멍키 슈트를 입은 요원들이 운전대를 잡고 있을 것만 같다.
뭐, 당연한 얘기지만 멍키 슈트는 없고 형형색색 아이스 캔디는 있다. 냠냠 쩝쩝 후루룩.
그나저나 요즘 국내외 분위기상 기모노 플레이는 정서상 반감이 들게 되었다.
신데 씨, 옷을 갈아 입으십시다.
신데라고 불리운 사나이. 취미는 남의 집에 가서 썩은 접시 닦기. 변기 닦기. 침대 정리하기.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