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크라임을 보려면 클로저가 먼저라고 하여... 으아악. 중년 경관들 넘 좋아 핡핡 이러다가 복병 만났네.
하는 수 없어 클로저를 찾아 감상을 시작.
오래된 영상이라 자막 싱크가 하나도 안 맞는다... 그래도 나는 굴하지 않아.
파일럿부터 신원 도용이니 IT 천재니 해서 핀치 생각이 났다.
어째서 퍼오인 남주가 좐이란 말인가. 핀치는?
이때 골 때리는 의견, 핀치는 여주잖아요 - 아, 아니. 물론 안방마님이긴 하지만. 그치만.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