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나온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안 나올 수도 있겠다고 자포자기하고 있었음.
"철서의 우리" 제목을 본 순간 뒤집어졌고... 아우야이야아아아로으랑~!! 텟소가 나왔다아아~!!
이번에도 표지는 약간 깸.
그런들 어떠하리. 교고쿠도님을 배알할 수만 있다면야 접시에 코를 박아도 행복함.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2010/06'6 POSTS나왔도다, 텟소의 우리
사랑합니다, 손안의책 편집부 여럴분~!!
4년만에 나온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안 나올 수도 있겠다고 자포자기하고 있었음. "철서의 우리" 제목을 본 순간 뒤집어졌고... 아우야이야아아아로으랑~!! 텟소가 나왔다아아~!! 이번에도 표지는 약간 깸. 그런들 어떠하리. 교고쿠도님을 배알할 수만 있다면야 접시에 코를 박아도 행복함. Posted by 미야
쌀국 사람들은 세탁기를 워데다 두고 사나요
삼즈 확장팩을 구입했습니다.
이번엔 심포인트 공짜로 안 주네요. 에이 씨. 시간도 없고 (스타게이트 시리즈를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몸도 안 좋고 (치과 치료중이라서) 예전처럼 주구장창 붙잡게 되지는 않게 되더군요. 발명가 자영업자로 등록은 해뒀지만 장난감 소만 만들어 뭘 먹고 살겠다는 건지. 추가된 아이템도 거의 없지만 세탁기와 건조기가 추가된 부분이 시선을 끕디다. 허나 심이 옷만 갈아입으면 자동으로 쌓이는 더러운 빨랫감들... 다메. 끓는다. 에이, 이넘들아. 너희는 세탁물을 바닥에 쌓아두고 사냐?! 버럭질하고 보니 가구 종류 중에 세탁 바구니가 있었음. 내가 EA게임즈를 오해했네 아무렴 쌀국 사람들이 이렇게 지저분할까 중얼대며 서둘러 구매. 그리하여 고민 끝에 세탁기까지 장만했으나... 쌀국 사람들은 세탁기를 어디다 두고 살지요? 거실에 두자니 나의 상식이 용납하지 않고. 화장실에 두자니 좁다고 심들이 까까비 난리법썩. 주방에 두자니 이건 너무 아니잖아 고민되고. 지하실을 파야 되는 거냐 하늘 한 번 쳐다보고. 그냥 현관 밖에 둬버려? 세탁기와 건조기는 어디다 두는게 올바른 위치입니까? Posted by 미야
사큰사큰 통증이 신경쓰여 동네 치과에 갔습니다.
눈에는 안 보이니까 느낌으로 썩었다 생각했는데 검사 결과 일부분이 부러져 나간 거라고 하네요. 아아악, 또 부러진 거야?! 일부러 딱딱한 거 씹지도 않는데도?! 거기다 아말감 치료했던게 오래되어 충치가 의심되는 거 하나. 썩은게 두 개. 견적 128만원... 갠찮앙. 카드가 있으니까. (제길, 울어버릴테다) Posted by 미야
Comments List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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