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앓아 원래부터 청력이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충격일세.
당분간 음악도 듣지 말아야겠다.
http://www.ultrasonic-ringtones.com/ 으로 가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실제로 야간 개방 공원 같은 장소에서 고주파를 쏴서 불량 10대를 멀리 쫒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상식.
교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양쪽 귀의 청력이 모두 정상이어야 한다.
한쪽 귀의 청력이 완전히 안 들려도 장애인 판정은 나지 않는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