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돌아온 퇴마사" 입니다.
꽃미남 퇴마사 - 였으면 뿜었겠지요. 표지가 특이해서 (구라쳤습니다. 사실은 제목에 혹해서) 에라 모르겠다 일단 저지르고 보자 주문을 넣었는데요. 하단에 링크를 걸어두었는데 표지 고르기 이벤트도 있었던 듯. 책은 1번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http://cafe.naver.com/novelmine/2738
흙흙, 콘스탄틴이었나. 기대치 이상일 것 같아 두근거려요.
<- 표지만으로 충동구매를 하면 망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어쩌다 운이 좋으면 대박이 나기도.
그런데 7월 23일부터 시행된다는 저작권법은 어디까지가 괜찮고 어디까지가 불법인 건지요. 항상 시끄럽다가 흐지부지되던데 책 표지 걸어둬도 되는 거냐고~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