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가 쳇바퀴를 돕니다.
월말이랍니다. 다시 월초가 되겠지요.
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이런거싫어싫다고싫단말이야~!!
그래도 월급날이다. 질러야지.
어뜩해어뜩해어뜩해어뜩해~!! 동물의 숲이 날 울려. 닌텐도가 다 뭐냐.
그러면서 마이심즈 살까 기웃거리는 내가 무섭다.
* 동물의 숲은 12월 1일부터 선주문을 받는다고 하네요. 지금은 안 받는데요. 쳇.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