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는 겨!

애클스 게이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약 3초간 생각했다.
뒷통수에 망치가 날아와 작렬한 건 그로부터 다시 5초 뒤다.
- 으악?! 도대체 무엇을 찾고자 하시는 건가욤?! 자매님들!

엉엉, 집박사 4시즌에 3남매 안 나오면 싫어!
리퍼도 재밌겠다. 루비랑 벨라는 걍 그쪽으로 던져버렸음 좋겠다. (<-이게 본심)
몸과 마음이 각각 따로 돌아간다. 업체에 전화를 걸어보니 다들 뚱한 목소리로 <여보셤?> 이런다. 피곤해, 졸려. 일하기 시려.

Posted by 미야

2007/09/27 11:07 2007/09/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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