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다가 자본금 부족으로 팔았다.
레트로에 꽂혀서 분위기는 계속 비슷하게 반복되고 있다.
여기서 언급하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바선생이다. 인즉, 로딩화면에 계속 바선생이 뜬다는 말씀.
4시간 넘게 꾸몄어도 결국 팔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로딩 화면 때문이다.
아무튼 게임에 익숙해지니 카달로그 내 가구 종류 부족 워쩔 겨...
색상만 달리해서 다른 분위기를 내라는 건 너무하다. 하는 수 없어 컬러를 계속 바꿔보는 중이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