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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안에 책 꽂는 일에 무려 2시간을 잡아먹음... 미친 짓이다.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다가 자본금 부족으로 팔았다.
레트로에 꽂혀서 분위기는 계속 비슷하게 반복되고 있다.

여기서 언급하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바선생이다. 인즉, 로딩화면에 계속 바선생이 뜬다는 말씀.
4시간 넘게 꾸몄어도 결국 팔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로딩 화면 때문이다.

아무튼 게임에 익숙해지니 카달로그 내 가구 종류 부족 워쩔 겨...
색상만 달리해서 다른 분위기를 내라는 건 너무하다. 하는 수 없어 컬러를 계속 바꿔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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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야

2020/08/08 11:03 2020/08/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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