텟소의 우리를 내놓으란 말이다.
백귀야행 번역할 짬이 있음 그걸 먼저 번역해서 풀엇~!! 철컹철컹.
아무래도 이 속도라면 교고쿠도 시리즈 다 못 읽고 죽을 것 같다.
출판사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니 할 말은 없지만서도.
알라딘 전쟁은 언제나 끝날까. 누가 이기든 말든 상처만 가득할 듯.
움베르토 에코가 새 책을 냈다. 그런데 읽어보기 싫다. 이윤기님이 세상에 없어... 다들 그 소리만 하고 있음.
피니스 아프리카에, 은근 무서운 곳일지도. 에드 멕베인 87분서 시리즈 중 하나를 번역.
오래된 책이라 망설여지는데 그래도 읽어보고 싶다. 1권인 경관혐오도 재밌게 봤었고... 웅.
그런데 할부 아직 안 끝남. 지자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