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말 얼마 안 남았다. D-57일이란다.
나는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결정 안 했고... 당일에도 손가락 빨고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국회의원 숫자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후보를 찍겠다.
국회의원 월급 기준을 최저임금으로 하겠다는 후보도 적극 환영하련다.
아무도 그렇게 공약을 걸지 않을 것임을 잘 알기에 맹냉이 피식이다.
대한민국의 권력은 어디서부터 나오더라? 말과 행동이 다들 달라.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크리스탈 피라미드 발견했다며 구라치는 뉴스가 더 재밌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