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신의 팜 시리즈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아니라..." 에피소드에서 취했다고 핑계대고 카터의 무릎을 독점하는 제임스.
멍뭉이 로즈는 진짜로 취했고. 이 장면 뒤로 카터도 필름 끊겼죠. 그야말로 호모호모 바이블.
리스는 럼주를 사발로 마셔도 취하지 않을 것 같으니 정신 나갔다고 구라치고 사장님에게 엉겨붙지도 못하겠지요. 흙흙. 결국은 환상이구놔.
Posted by 미야
남정네 둘과 개 한 마리가 술을 마시러 간다면
타마키 신의 팜 시리즈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리스는 럼주를 사발로 마셔도 취하지 않을 것 같으니 정신 나갔다고 구라치고 사장님에게 엉겨붙지도 못하겠지요. 흙흙. 결국은 환상이구놔.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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