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이용하려니 뭐가 이리 어색한 건지.
덕분에 지웠다 복구했다 정신이 산만하다.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데 문제는 내가 이 방면을 거의 모른다는 것.
같은 위지윅 편집기 아니었어? 이거 왜 이러셔!
어느쪽이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환장하것네.

아무튼 재탕. 안 닮았어 에머슨 사장님은 우리 마을에선 해롤드 버뎃이고, 직업은 요리사다.
삼즈에는 변호사 직업이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 자유의지라는 건 대단히 무서운 종류입니다.
밖에서 음식 사다가 잡수시는 걸 즐기는 편이라서 살이 잘 붙는 듯하다.
외톨이, 책벌레, 일벌레, 완벽주의자, 손재주 특성을 가지고 있음.

아으니, 그러니까 티스토리 뭐가 이렇게 생겼느냐고오오~!! 본관을 못 벗어나겠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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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야

2012/08/20 22:46 2012/08/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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