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홈페이지 자료들을 들춰보니 이건 뭐 기억도 새롭고 뺨에서 불도 나고... 재밌기도 합니다.
내가 이런 거에 버닝을 했었구나, 이런 촌스러운 짓도 저질렀구나 기억이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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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변함이 없어 찢어진 눈 모에입니다.  색연필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좌우대칭이 되지 못하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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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혼자 멋대로 모에했던 해왕 다루핀. 역시나 삼백안... 원작은 아니지만 추석 선물 세트로 아랫 것들에게 물고기 밥 세트 돌렸을 것 같은 마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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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랑기뇰 신봉자. 선혈이 낭자한 거 좋아하고 유령화(畵) 및 시체화(畵)가 취향인 위험한 부녀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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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트 그림에 푹! 꽂혀서 맨날 점만 찍어대는 엽기의 나날이...

Posted by 미야

2012/05/28 20:49 2012/05/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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