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 시작할 때까지 어떻게 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울을 보니 내 표정이라는게 발메를 닮아 있었음.
닥치고 생존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됨.
영어를 잘 했으면 숟가락 들고 덤볐겠으나 번역기 돌리는 수준에선 남의 밥상 기웃거리는 건 그림의 떡임.
아우우우우우우우우~!! 바벨탑은 왜 무너진겨~!!

뉴욕에 가서 파이널 장면에서 리스가 잡은 공중전화기라도 붙잡고 싶어진다.
그런데 이 생각은 나만 하는게 아니라서 그 전화기 누군가 기념한답시고 뜯어갈 것도 같다.

Posted by 미야

2012/05/20 13:53 2012/05/20 13:5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474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702 : 703 : 704 : 705 : 706 : 707 : 708 : 709 : 710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19693
Today:
1399
Yesterday:
133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