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야님..어떻게어떻게 해서 찾아오게 되었는데..
이 귀여운 형제들의 소설을 쓰시는 분을 보게되서 너무나도 감격입니다.
드라마로만 귀여운걸..귀여운걸..하면서 사진도 보고 인터뷰도 보고 했는데..
소설로 이렇게 접하니...녀석들 이미지가 확실해진다고 해야할까.
더욱더 귀여워지고 있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요즘 너무 재미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저에게 단비를 내려주셨어요~
확~다 읽고싶지만 그럼 안타깝잖아요. 조금씩조금씩 보고 있답니다.
그럼 :-D 즐거운 일주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