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지... 감동이었어요. 뚱한 표정이면서도 어쩐지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아서 어찌나 안습이던지. 여러 곳에서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더군요.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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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otts 아저씨가 우승했답니다. 이제 겨울에 여왕님 앞에서 오페라 부를 수 있겠군요.
아, 진짜지... 감동이었어요. 뚱한 표정이면서도 어쩐지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아서 어찌나 안습이던지. 여러 곳에서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더군요. Posted by 미야
슈퍼내츄럴 3시즌에 바란다
* 공주님 안기 하는 거다. 개그 보너스 말고 본편에서 한 번만... 딱 한 번만... 응?
* 손 붙잡고 걷는 장면 넣어보자. 이 누나는 생각하는게 너무나 건전하여 두 형제의 샤워씬 같은 건 희망도 하지 않아요. 손만 붙잡고 가자. * 심각하게 주먹질 하며 싸우는 것도 보고 싶다. 그치만 화해는 부드럽게 하는 거다. * 딘이 주사 부리는 것도 넣어달라. 변기 붙잡고 웩 하는 거 찍자. * 여자 친구 결사반대. * 샘의 앞머리, 반드시 내려라. * 반팔 좀 입자. 미국은 땅도 넓다며. 남쪽으로 내려가면 안 되겠니. 호반장님하고 나란히 서서 썬글래스 착용하고 호~ 해보는 거다. 반바지까진 희망 안 할게. * 같은 의미에서 가죽 재킷은 그만 처분하도록 하자. * 애쉬를 부활시켜라. 부활시켜라! * 딘을 가출시켜라. 이젠 샘이 붙잡으러 가도 되지 않을까. * 바비 아저씨랑 딘이 나란히 앉아 낚시하는 거 보고 싶다. * 샘이 와구와구 밥 먹는 장면. * 엎드려서 자는 딘. * 형을 어부바 하고 뛰어가는 샘. * 격렬한 포옹. * 우리, 방금 전에 결혼했어요 - 커밍 아웃... 불가능. 그냥 우울한 거다. Posted by 미야
팬픽으로 글을 쓰다보면 나름 설정에 주의하게 되기 마련이다. (<-캐무시하는 주제에... 쳇)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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